2025년 4월2일, 벌써 4월입니다.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4월을 맞아 향기로운 봄의 향기 처럼 어르신들이 늘 아름답고
행복하시라고 그리고 건강하시라고 바라면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간호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관리실장님이
함께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에 어르신들도 즐거워했고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축복을내리고 축복받는 날이었습니다.
2025년 4월2일, 벌써 4월입니다.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4월을 맞아 향기로운 봄의 향기 처럼 어르신들이 늘 아름답고
행복하시라고 그리고 건강하시라고 바라면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간호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관리실장님이
함께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에 어르신들도 즐거워했고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축복을내리고 축복받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