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하늘과 같습니다
2024년 5월7일 (화요일)에 한아름전문요양원에서 어버이 은혜 하늘과 같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각층의 어르신들을 프로그램실에 모셔 케익도 자르고
노래도부르며, 원에서 마련한 음식도먹고, 마지막에는 모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감사합니다" 라는
큰 절도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 맘댄스팀의 공연으로 오늘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는데요
거기에는 춤에 노래 색스폰 연주까지...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공연팀, 요양보호사 선생님,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風樹之嘆(풍수지탄) 이란 말이있죠? 뜻인 즉슨 나무는 고요 하려하나 바람이 그치지않고 자식은 봉양하려해도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찌보면 오늘 이자리는 그동안 소홀했던 부모님의 은혜에 죄송스럽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원의 어르신들을 내부모님으로 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모았던것같습니다.
제가 다 뿌듯하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