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목요일) 초 여름 날씨여서 좀 무덥기도 했지만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이
우리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한 층 설레게 하고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병사 훈련을 위해 당시 목사 [지금의 도지사]가 창건한 관덕정 등
제주 목관아의 여러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는데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월23일 (목요일) 초 여름 날씨여서 좀 무덥기도 했지만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이
우리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한 층 설레게 하고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병사 훈련을 위해 당시 목사 [지금의 도지사]가 창건한 관덕정 등
제주 목관아의 여러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는데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