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보호자 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올해도 면회를 적극 권장합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생활실 까지는 방문이 어렵지만
그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하며 원내 면회실을 정성껏 꾸며 보았습니다.
이번 설에는 부모님과 마주 앉아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보고 세배도 드리고
명절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뜻 깊은 시간 보내세요
어르신과 보호자 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올해도 면회를 적극 권장합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생활실 까지는 방문이 어렵지만
그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하며 원내 면회실을 정성껏 꾸며 보았습니다.
이번 설에는 부모님과 마주 앉아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보고 세배도 드리고
명절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뜻 깊은 시간 보내세요